해운조합, 새해 맞이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해운산업 발전 각오 다져"
뉴시스
2026.01.06 09:25
수정 : 2026.01.06 09:25기사원문
해운 대표기관 역할·사명 강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배에는 조합 이채익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구성원 70여명이 함께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발전과 해상안전을 책임지는 해운 대표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한편 이채익 이사장은 조합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조합 운영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현장 밀착형 실행조직으로서 대국회·대정부 소통에 있어 해운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장 강력한 스피커 역할을 수행하고, 조합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이사장은 조직 혁신과 현장 대응력 강화, 해상안전 관리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한 2026년 핵심 과제 7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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