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으로 여는 새해…삼척시, 제3회 신년음악회 개최
뉴스1
2026.01.06 09:55
수정 : 2026.01.06 09:55기사원문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오는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지휘는 안춘기 지휘자가 맡는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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