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그라운드, 홍보·광고 대행 진출…"마이스와 시너지"

뉴시스       2026.01.06 10:03   수정 : 2026.01.06 10:03기사원문
MICE 네트워크와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 류준형 부대표가 지휘, 30년 PR·광고 베테랑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이사.(사진=마인즈그라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마이스 중심의 비즈니스에 PR, 광고, 대외협력을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으로 통합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종합 홍보·광고 대행업에 나선다는 차원이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이번 진출을 계기로 PR·광고·대외협력 기능을 한 축으로 통합하고, 이를 기존 전시·컨벤션 중심의 마이스 사업과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 통합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전시·행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 브랜딩 파트너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중·장기적으로 ▲전략 중심형 홍보 캠페인 ▲전시·박람회 기반 홍보모델 고도화 ▲산업별 특화 PR 패키지 개발 ▲디지털PR·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등으로 홍보·광고·마이스를 아우르는 복합 서비스 모델에 나선다.

마인즈그라운드의 새로운 홍보·광고 대행사업 류준형 부대표가 이끈다. 류 부대표는 삼성SDI와 KT, 하이트진로, 제너시스BBQ그룹 등에서 홍보 업무를 맡은 베테랑으로 IT, 통신, 식음료, 프랜차이즈 등의 언론홍보, 광고·MPR, 대외협력, SNS 전략, 전시·이벤트 등에 능하다.


류 부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인즈그라운드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사업에서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류 부대표는 2024년 5월 마인즈그라운드에 합류해 현재 마인즈그라운드에서 마이스 및 방산 마이스, 광고·홍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오는 9월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동북아 최대 방산 전시회 'DX KOREA 2026'의 총괄 디렉터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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