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재인증
뉴시스
2026.01.06 10:48
수정 : 2026.01.06 10:48기사원문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은 심뇌혈관센터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재인증을 받아 자격을 유지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뇌혈관조영실 및 관련 수술·중환자 치료 인프라 구축, 인증 자격을 갖춘 전문의와 뇌혈관 내 치료 전담 의료진 상시 근무,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 표준화된 진료 프로토콜과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했다.
특히 심뇌혈관센터는 급성기 치료부터 수술 및 시술 이후 회복과 재활까지 이어지는 통합 뇌졸중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연계 진료를 통해 환자 예후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병원은 시설·장비, 전문 인력 구성, 응급 진료 체계, 시술 실적, 지속적인 질 관리, 뇌졸중 환자에 대한 24시간 365일 응급 치료 가능 여부, 실제 임상 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래 센터장은 "뇌졸중은 치료 시점이 곧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라며 "이번 인증은 병원이 뇌졸중 치료 전 과정에서 학회가 요구하는 수준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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