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전신마취 수술보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1.06 11:01
수정 : 2026.01.06 11: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ABL생명은 복잡한 수술 구분없이 전신마취 수술시간에 따라 보장받는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질병 또는 재해로 진단이 확정되고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마취시간이 3시간 이상인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시간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술보험처럼 수술 종류나 난이도를 세분화하지 않고, 실제 전신마취 시간만으로 보장 금액이 결정돼 고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 상품은 해약환급금 미지급형·비갱신형 구조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약환급금은 지급되지 않지만, 동일한 보장 조건의 기본형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속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간편심사형의 경우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하다.보험 납입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 상품은 전신마취 시간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소비자가 보장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수술에 대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