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CES2026 참가…"행동하는 AI로 글로벌 공략"

뉴시스       2026.01.06 11:09   수정 : 2026.01.06 11:09기사원문
빅스올캠·젠 에이엠에스 선봬

[서울=뉴시스]인텔리빅스, CES 2026 참가.(사진=인텔리빅스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영상분석 AI 및 VLM 관제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2년 연속 참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특수 AI 카메라 빅스올캠은 생성형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이 탑재된 차세대 AI 카메라다. 눈·비·안개 등 악천후 환경에서도 최대 200m 거리 객체를 인식하고, AI가 상황을 이해·판단해 경보 발령 및 사고 보고서까지 자동 생성한다.

이는 AI가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 현장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CES 2026이 강조하는 '모든 산업의 AI화'(AIfication) 흐름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함께 전시되는 젠 에이엠에스(Gen AMS)는 영상 관제 전 과정을 자동화한 차세대 AI 운영체계다. 탐지(Detect)→경보(Alert)→보고(Report)로 이어지는 관제 전 과정을 AI가 수행함으로써, 사고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관제 인력의 업무 부담을 대폭 줄인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CES를 단순 기술 홍보가 아닌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무대로 설정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CES 2026은 AI 기술 경쟁이 끝나고, 누가 AI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가인가를 묻는 자리"라며 "빅스올캠과 젠 에이엠에스를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AI, 수주로 연결되는 AI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인텔리빅스 부스는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 마련됐다.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지자체·바이어 대상 현장 시연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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