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새해에도 지역 인재 교육지원 지속
뉴스1
2026.01.06 11:25
수정 : 2026.01.06 11:25기사원문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지역 인재들을 위한 교육지원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1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선발 공고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부모 소득이 높고 적음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혜 대학생에게는 국가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입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기준이 미적용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성적 평점이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학자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세계 100대 대학 재학생들에게는 부모의 소득세 납부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이 최대 월 60만 원 한도로 전년보다 10% 늘어났다.
세계 100대 대학 입학생과 재학생들에 대한 거주공간 지원금도 신설돼 해당 학생들은 각 학교의 기본형 기숙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고교 3학년 학생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재단은 지역 고교 3학년 학생 중 직업위탁교육생 혹은 기업현장 실습생을 대상으로 매달 50만원 한도에서 거주공간 월세 실비 100%를 지원한다.
1학기 학자 지원금과 거주공간 지원금, 진로 장려금 신청은 내달 12일부터 27일까지 군청 교육복지과, 사내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문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화천군수)은 “화천의 인재들이 마음은 고향에 두고, 꿈은 더 넓은 세계에서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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