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외교본부장 이달 중 북한 관련 사안 협의 진행 예정
뉴스1
2026.01.06 11:48
수정 : 2026.01.06 11:48기사원문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정부는 6일 북한 문제 협의를 위한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차관급)과의 회의가 이달 중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차관과 정 본부장이 이달 중에 첫 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한미국대사관과도 통일부 정책실장-공사급 레벨에서 협의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미국 대사관 측과의 협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통일부가 사실상 정부의 대북 수석대표 임명 차원에서 제안한 '한반도평화특사' 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에게 보고를 드렸고 현재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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