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교통 무질서 정조준…경찰, PM·이륜차 대대적 단속
뉴시스
2026.01.06 12:00
수정 : 2026.01.06 12:00기사원문
보도주행·신호위반·안전장구 미착용 행위 중점 단속 PM 사고 다발 강남권 집중 관리…음주 단속도 병행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경찰이 새해를 맞아 개인형이동장치(PM)와 이륜차의 불법 운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전 경찰서 교통경찰 267명과 교통기동대 65명, 교통싸이카 40대를 투입해 PM과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불시 계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PM 사고는 송파·수서·강남 등 강남권에서, 이륜차 사고는 송파·동대문·관악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향후 1년간 PM 단속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음주운전 집중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무질서한 법규 위반 행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음주운전에 대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상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음주운전 예방에 동참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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