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합니다"…최대 1억
뉴시스
2026.01.06 13:35
수정 : 2026.01.06 13:35기사원문
삼척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융자추천 한도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차등 적용된다. 건설업과 지식·정보 관련 업종 등은 최대 1억원, 도·소매업과 일반음식점업, 숙박업 등은 최대 7000만원, 그 밖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기존 한도 내에서 추가 융자추천이 가능한 특별지원도 마련됐다.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활용해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보증수수료의 50%를 최대 5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한층 낮춘다.
융자추천 신청은 12월31일까지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삼척시청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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