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접수…'최대 1억' 지원
뉴스1
2026.01.06 13:57
수정 : 2026.01.06 13:57기사원문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에는 10인 미만 사업자까지 포함된다. 개인 및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한 사업자여야 한다.
또 재난 발생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별지원을 통해 기존 한도 내에서 추가 융자 추천이 가능하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활용해 대출받은 경우에는 보증수수료의 50%를 5년간 지원한다.
융자 추천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금융기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삼척시청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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