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적금 금리 직접 고른다…최고 연 4.30%p
뉴시스
2026.01.06 14:40
수정 : 2026.01.06 14:40기사원문
출생 띠 행운 금리·선택형 우대금리 결합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은 6일 새해를 맞아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적금 상품 '셀렉트챌린지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적금은 가입 연도의 출생띠와 동일한 띠에 태어난 고객에게 제공하는 '공통 우대금리(행운 금리)'와 고객 선택형 '선택 우대금리'를 결합한 상품이다.
공통 우대금리인 행운 금리는 가입 연도와 동일한 띠에 출생한 고객에게 연 0.50%포인트(p)가 적용된다.
선택 우대금리는 실속형·소비형·단골형·도전형 등 4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유형별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2.0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실속형은 급여·연금·사업소득 이체 실적이나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등 일상 금융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하며, 소비형은 해외송금·외화 환전 또는 광주은행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단골형은 장기 거래 실적이나 요구불예금 평균잔액을 기준으로 하고, 도전형은 광주은행 첫 거래 고객이 만기 시 기준 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상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정액적립식 적금으로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 금리는 연 1.80%p(세전)이며 행운 금리와 선택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4.30%(6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은 광주은행 영업점과 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에 나서며 "이번 신상품은 새해를 맞이해 올해의 띠 출생 고객에게 행운 금리를 제공해 의미를 더하고, 고객이 스스로 선택한 유형에 따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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