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 11억' 이재업 동성환경 대표, 적십자 특별 회비

뉴시스       2026.01.06 14:46   수정 : 2026.01.06 14:46기사원문
경북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호 2026년 특별 회비 1000만원 기부

[의성=뉴시스] 이재업 동성환경산업㈜ 대표가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조진호 사회협력팀장, 이재업 대표, 이미연 사무처장, 정기영씨. (사진=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6일 동성환경산업㈜(대표 이재업)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성환경산업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아너스기업 1호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약 11억원에 이르는 지역 대표 나눔 기업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 기부 등 꾸준한 후원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 왔다.

특히 이재업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언제나 지역사회가 있었다"며 "적십자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책임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실천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성환경산업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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