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석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 진주시장 출마 선언
뉴시스
2026.01.06 15:11
수정 : 2026.01.06 15:11기사원문
"행정 기술자 시대 끝내고 진주를 살리겠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장규석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 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전 부의장은 현재 진주가 겪고 있는 위기를 '관료 출신 시장들의 장기 집권에 따른 정체'로 규정하고, 시정의 패러다임을 대전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 시정을 향해서는 "국회의원과의 협치를 외면한 오만과 독단, 보여주기식 이벤트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를 타파하기 위한 ▲행정기술자 시대 종식과 협치 복원 ▲원도심 부할과 경제활력 제고 ▲교육·관광도시 명성회복 등의 혁신과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장 전 부의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바꾸는 선거"라며 "진주가 '늙은 도시', '퇴행의 도시'로 굳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을 던져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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