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1.06 16:45   수정 : 2026.01.06 15: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휠체어 사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하고,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및 고대비·확대 모드 등을 추가해 이용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인도장에 총 14대의 설치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내 김포국제공항에도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전면 개편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고객이 불편함 없이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단말기를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면세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경험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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