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민사회연대회의 선정, 지선 12대 정책 과제 '이것'
뉴시스
2026.01.06 16:22
수정 : 2026.01.06 16:22기사원문
시민참여·성평등·기후환경·교육 등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시민사회연대회의는 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지방선거(지선) 12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경기복지시민연대, 경기시민사회포럼,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환경운동연합, 경기민예총 등 2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경기시민사회연대회의는 지난해 9월 지방선거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정책과제를 논의해왔다. 그 결과 민주주의·기본권, 위기대응과 사회전환, 실행·협치 기반 등을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경기시민사회연대회의는 출마예정자, 후보자, 각 정당 경기도당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고 정책제안서를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또 후보자별 정책협약식 추진, 공약 및 정책 반영 현황 분석, 선거 이후 당선자 공약 이행 점검 등을 추진한다.
김현정 운영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과 성장 위주 정책이 아니라 도민 주권 회복과 도민 삶을 바꾸는 성숙한 정책 선거가 요구된다"며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개별 의제를 넘어 시민참여·인권·성평등·돌봄·기후·교육·평화가 연결된 종합적 도정 비전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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