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 이주 청년위한 신용대출 상품 출시
뉴스1
2026.01.06 16:32
수정 : 2026.01.06 16:32기사원문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달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대출은 고객 편의를 고려해 모바일뱅킹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을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심사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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