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 만나 '지속적으로 응원·격려'
뉴시스
2026.01.06 20:22
수정 : 2026.01.06 20:22기사원문
[베이징=뉴시스]최동준 기자 = 김혜경 여사는 6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재외국민 사회의 권익 증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한인 여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오랜 기간 활동해온 한인 여성들을 조어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한식 강사로 활동 중인 우영선 한국음식연구소장은 "김혜경 여사가 어제 한중 가교 역할을 해온 중국인 여성들을 초청해 떡만둣국을 대접한 장면을 봤다"며 "이를 계기로 중국과 '식구'가 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여러분이 눈물로 버텨주신 덕분에 한중 관계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한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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