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건조한 대기 속 강풍…"화재 주의"
연합뉴스
2026.01.07 06:23
수정 : 2026.01.07 06:23기사원문
부산·울산·경남 건조한 대기 속 강풍…"화재 주의"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수요일인 7일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9도, 울산 8도, 경남 6∼10도로 전날보다 1∼5도 낮겠다.
이날 오전 경남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려 도로가 미끄럽거나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린 상태에서 최대 시속 55㎞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와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바다에 매우 거센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며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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