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최대 5천만원 지원
뉴시스
2026.01.07 07:36
수정 : 2026.01.07 07:36기사원문
16일까지 신청서 접수, 준공 후 10년 경과 20세대 이상 대상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으로는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과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이 있다.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입주민 스스로가 활성화 단체를 구성해 ▲주민소통·화합활동 ▲친환경 실천·체험활동 ▲취미·건강 활동 ▲교육·봉사 활동 등을 실시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은 음악회, 체육대회, 소규모 취미활동, 문화강좌 등 공모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3~4개 단지에 각각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해의 위험성, 노후도,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 및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바람직한 아파트 공동체 문화상을 정립하고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를 위한 본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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