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186호 공급…"취약층 지원"
뉴시스
2026.01.07 09:23
수정 : 2026.01.07 09:23기사원문
34호 공공매입, 152호 건설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186호를 공급한다.
광명시는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공매입(34호)과 건설(152호) 방식으로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와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 등이다.
시는 매입형 임대주택을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광명지역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다. 잔여 물량이 생길 경우에는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13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소하동 일원에 건설 중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이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 등으로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 등이다. 3월9~11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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