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전 괴산군수, 6·3 지방선거 괴산군수 출마 공식 선언
뉴스1
2026.01.07 10:54
수정 : 2026.01.07 10:54기사원문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 전 충북 괴산군수(64)가 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괴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소득이 보장되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도시, 인구절벽과 소멸을 넘어 지속 가능한 괴산을 만들겠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괴산군수 출마를 선언한다"라며 '일 잘하고 깨끗한 일꾼, 다시 이차영'을 출마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 전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정부와 강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파격적인 지원을 이끌어 지역발전을 극대화해야 한다"라며 "인구 4만 명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만들어 괴산을 대한민국 K-농촌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촌기본소득과 괴산형 연금 추진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 확대와 마케팅 센터 구축 △젊은 귀농·귀촌인 주택 지원 △정부 인공지능(AI)정책 도입한 농촌형 모빌리티 실현 등 K-AI 농촌시범도시 조성 △소아과와 응급실 있는 공공 의료 체계 구축과 'AI 왕진 버스' 도입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푸드테크밸리·산림바이오 단지·RE-100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창출 △지역특성 살린 학교 유치로 교육친화도시 조성 △군민의 이익만 생각하는 연속성 있는 행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 전 군수는 "화려한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라며 "깨끗해서 믿을 수 있고, 일 잘해서 든든한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 전 군수는 괴산 감물 출신으로 감물초, 청주고, 충북대 행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괴산부군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민선 7기 괴산군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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