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22일까지 모집
뉴스1
2026.01.07 11:17
수정 : 2026.01.07 11:17기사원문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옛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개 점포가 새로 문을 열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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