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싸게 팝니다" 부산서 무역업체 사칭 사기 수사
뉴시스
2026.01.07 11:22
수정 : 2026.01.07 11:22기사원문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의 한 무역업체를 사칭해 고철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며 접근한 뒤 돈을 받고 잠적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중구 소재 무역업체 A사를 사칭한 사기 사건과 관련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싼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속인 뒤 위조된 명함을 제시했다.
C씨는 해당 제안을 믿고 거래 대금 명목으로 약 1750만원을 송금했지만 이후 B씨와 연락이 끊겼다.
명의가 도용된 무역업체 A사는 사문서 위조·변조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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