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요양병원, 새해부터 감염관리체계 대폭 강화
뉴스1
2026.01.07 13:22
수정 : 2026.01.07 13:22기사원문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동부요양병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원내 감염 예방 및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 감염관리전담자를 중심으로 격리실 운영을 보다 체계화하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7일 요양병원의 특성상 고령 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아 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선제적인 감염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감염관리전담자를 지정해 격리실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감염예방지침 수립부터 현장 점검, 의료진 교육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 감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동부요양병원은 감염관리전담자를 중심으로 의료진 대상 감염관리 교육과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시행, 감염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병원 측은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감염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감염 관리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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