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확대 운영…4월 개막
뉴시스
2026.01.07 14:53
수정 : 2026.01.07 14:53기사원문
4~10월 주말 이중섭거리 일원 공연 등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올해 봄부터 가을까지 서귀포 원도심 이중섭거리가 매주 주말 문화공연으로 채워진다.
서귀포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서귀동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연 일정은 기존 목요일~일요일 주 4회에서 금요일~일요일 주 3회로 조정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 운영에 무게를 둔다.
어린이날, 공복절, 추석 연휴 등에는 테마공연과 도내 거주 연예인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또 서귀포시자율상권협동조합과 정방동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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