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광주전남 통합청사, 혁신도시에 설치해야"
뉴시스
2026.01.07 15:00
수정 : 2026.01.07 15:00기사원문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 지방정부 청사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 열쇠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는 데 있다"며 "통합청사 혁신도시 설치는 행정 효율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광주전남연구원의 통합 복원을 촉구하며 "행정통합을 추진하면서 정책 싱크탱크를 분리 운영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상생과 통합의 설계도를 그릴 연구 기능 통합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청회와 시·도민 대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
이재태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흡수통합이 아닌 대등한 상생과 민주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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