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중대재해·폭염 안전수칙 불시점검…6곳 사법처리
뉴스1
2026.01.07 16:19
수정 : 2026.01.07 16:23기사원문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이 작년 7~12월 실시한 불시 점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통해 6개 사업장을 사법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노동청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마련됐다.
노동청은 수칙을 위반한 사업장 6개소에 대해 사법 처리했고, 시정명령 8923건, 과태료 총 5억 원 처분 등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또 작년 9월까지 점검이 끝난 462곳 사업장에 대해선 위험도별 등급을 분류하고, 기획 감독, 확인 점검, 특별교육 등을 실시했다.
김준휘 부산노동청장은 "올해엔 고위험(소규모) 사업장을 지속·반복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지방정부나 업종별 협의회와 협업해 지역 사망사고를 반드시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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