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산 반도체 원료 디클로로실란에 반덤핑 조사 착수
뉴시스
2026.01.07 17:17
수정 : 2026.01.07 17:17기사원문
다카이치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한 대응 해석도
7일 중국 상무부는 공고문(2026년 2호)을 통해 "국내 업체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접수해 일본산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덤핑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수입분이며, 산업 피해 조사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거래분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전날에도 "일본 군사 사용자 및 군사 용도, 그리고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물자에 대한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조치는 발표 즉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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