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지난해 42억743만원'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8:27
수정 : 2026.01.07 18:27기사원문
부산시는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42억 743만3000원(잠정)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모금액 보다 약 9.2배 증가한 수치다.
이런 성과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역대급 경품 이벤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이벤트 기간에만 전체 기부 인원 4만1849명 중 2만 9000여명이 동참했으며, 모금액은 29억 6000여만원에 달해 지난해 전체 모금 실적의 약 70%를 차지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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