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과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역대급 경품 이벤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이벤트 기간에만 전체 기부 인원 4만1849명 중 2만 9000여명이 동참했으며, 모금액은 29억 6000여만원에 달해 지난해 전체 모금 실적의 약 70%를 차지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사회복지관 행복나눔버스 구입 등 6개 사업에 사용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시민 체감형 신규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해 쓰임새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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