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FC, 한찬희 재계약 "어려운 상황 이겨내는 데 보탬 되겠다"
뉴스1
2026.01.07 19:55
수정 : 2026.01.07 19: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미드필더 한찬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한찬희는 201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FC서울, 김천 상무, 포항 스틸러스 등을 거친 뒤 지난해 여름부터 수원FC에서 활약했다.
수원FC는 "한찬희는 강력한 슈팅, 정확한 패스, 경기 흐름을 읽는 시야를 두루 갖췄다"면서 기대를 표했다.
지난해 수원FC가 강등당했음에도 동행을 이어가기로 한 한찬희는 "팀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계속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승격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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