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
뉴시스
2026.01.08 09:14
수정 : 2026.01.08 09:14기사원문
밀양시·경남신용보증재단 협력…상반기 120억 지원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 밀양시지부는 밀양시와 금융기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올 상반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과 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보증 재원으로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심사 대행 접수 등 대출 절차 간소화와 지원 업무를 맡는다. 밀양시는 3억5000만원을 출연해 자금 시행과 총괄 관리를 담당한다.
NH농협은행과 밀양시, 타 금융기관이 출연한 총 8억원의 보증재원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소상공인에게 총 120억원 규모의 융자 자금이 지원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간 연 2.5%의 이자 지원과 신용보증수수료 연 1회 한해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권태원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밀양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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