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밀라노 올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1.08 09:27
수정 : 2026.01.08 10:13기사원문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며,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고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삼성전자는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한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의 3가지 가치를 선수들의 시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캠페인 메시지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협력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드는 '개방성'의 가치를 담았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미래 주역인 10대와 20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선수는 총 5명으로 △김길리(쇼트트랙) △임종언(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쇼트트랙) 선수가 선정됐다.
또 △알렉스 홀(미국, 스키) △아니카 모건(독일, 스노보드) △아서 바우셰(프랑스, 장애인 스키) △알리사 리우(미국, 피겨 스케이팅) 등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스타들도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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