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최상위 등급에 뮤지컬티켓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1.08 09:53
수정 : 2026.01.08 13:50기사원문
등급제 개편 'W멤버십' 공개
[파이낸셜뉴스]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새 등급제 'W멤버십'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워진 W멤버십에는 등급별 전용 혜택이 추가됐다. 최근 6개월 누적 회원 등급 점수가 150만점 이상인 최상위 등급 'W시그니처' 고객에게는 시즌별로 문화예술 공연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이달 말까지 초성 댓글 퀴즈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시 멤버십 등급별로 1명씩 총 4명을 추첨해 W컨셉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만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이 외에도 멤버십 개편 알림 페이지에만 방문해도 쇼핑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7% 시크릿 쿠폰을 발급한다.
W컨셉은 등급제 개편으로 앱 중심의 쇼핑 경험과 핵심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매 실적과 활동 포인트를 합산해 출석 체크, 숏폼 시청 등 다양한 앱 내 활동이 누적 포인트로 집계된다. 이를 통해 고객 이용을 확대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앱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의술 W컨셉 CRM(고객관계관리)팀장은 "패션과 뷰티에 관심 높은 고객이 문화생활에도 적극적이라는 점을 착안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자주 방문하고 찾는 쇼핑 앱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체감 혜택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