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포스트 APEC' 글로벌 투자 유치·산업정책 전환 모색
뉴스1
2026.01.08 10:27
수정 : 2026.01.08 10:27기사원문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작년 10월 말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확장형 산업구조로의 산업정책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 산업 인프라 개선,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구조를 재정비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는 또 105개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지방시대 벤처펀드 15억 원과 'G-Star 경북 저력 펀드' 10억 원을 조성,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포스트 APEC 산업전략의 출발점"이라며 "1조 원 규모 후속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노후 산단을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혁신 공간으로 재편하고, 청년이 찾는 산단으로 산업 지형을 바꿔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