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0:55   수정 : 2026.01.08 10:54기사원문
전용 59㎡ 501가구 민간임대 공급
오송역 도보권 대단지 입지 강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적용되는 민간임대 아파트다.

최대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9㎡ 단일 타입 501가구다. 4베이 3룸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체 물량 가운데 301가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우선공급, 200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일반공급으로 진행된다. 동·호수 지정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전량 추첨제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와 1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당첨자 발표 순이다. 계약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KTX·SRT 오송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오송역 일대 중심상업지구와 오송국민체육센터, 베스티안병원(오송)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66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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