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작년 대외평가 94개 부문 수상…인센티브 178억 확보

뉴시스       2026.01.08 10:40   수정 : 2026.01.08 10:40기사원문

[창원=뉴시스]경상남도응급의료상황실 소속 직원들이 2025년 12월4일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025년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94개 부문(중앙부처 87건, 외부기관 7건)을 수상해 총 178억36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56건, 2023년 61건, 2024년 72건에 이어 2025년에는 94건을 기록하며 최근 4년간 최다 수상상 실적을 올렸다.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전국 1위(5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고,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등 소통·사회관계망서비스(SNS)·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98.8%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방재정 집행 평가, 자치단체 재정분석,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등에서도 최우수·우수 평가를 받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행정 혁신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재난·안전·비상대비 분야에서는 비상대비 확립 유공 최우수(대통령상), 재난관리평가 우수, 긴급구조종합훈련 정부표창(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소방·구조·구급 분야에서도 화재조사 학술대회, 긴급구조 운영 개선사례 발표대회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 전국 1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전국 1위,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 등도 수상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창원=뉴시스]경남도청 공무원들이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 동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상,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1위(A등급), 도로정비평가 전국 2위 등을 기록했다. 마창대교 국제중재 일부 승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3년 연속), 기초연금사업 평가 전국 1위(2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계획 평가 최우수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로 구축한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성과는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서비스 경진대회 금상,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전국 1위(6년 연속), 산불 예방·대응 평가 우수 등을 수상했다.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최우수, 가축방역 우수사례 전국 1위, 식량작물·과학영농 기술지원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2026년에도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과 중심의 도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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