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간호교육 평가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
뉴시스
2026.01.08 10:50
수정 : 2026.01.08 10:50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성과기반 교육과정, 교수진의 전문성, 실습교육 환경, 학생 지원 체계, 학습성과 관리 등 간호교육 전반에서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컬 간호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동일 법인 산하의 계명대 동산병원을 주 임상실습기관으로 두고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 임상 연계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간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11년 신설 인가된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간호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보건관을 간호학과 전용 건물로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2012년 3년제 정원 30명으로 출발해 2015년부터 4년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월 포함 총 10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전문 간호 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일부 졸업생은 미국과 호주 간호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간호 역량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간호학과 김향동 학과장은 "이번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은 교수진과 학생,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 간호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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