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농협은행 주임, 3억8000만원 보이스 피싱 막아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1:23   수정 : 2026.01.08 11:23기사원문
직원의 기지로 약 3억8000만원 보이스 피싱 막아
보이스피 싱 범인 검거에 도움으로 금융감독원 표창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3억8000만원 보이스 피싱 막은 농협은행 직원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NH농협은행 수성금융센터 김수현 주임.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 주임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약 3억8000만원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아내고 범인 검거에도 도움을 주는 금융사기 예방성과를 냈다.

수성금융센터 오희동 센터장은 "앞으로도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전 직원 대상 금융사기 대응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와 경찰·금융당국과 공조 체계 강화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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