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아열대작목 등 76개 농촌 시범사업 20일까지 접수
연합뉴스
2026.01.08 12:49
수정 : 2026.01.08 12:49기사원문
포항시, 아열대작목 등 76개 농촌 시범사업 20일까지 접수
(포항=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귀농·귀촌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경관치유농업 분야는 농촌활력과 경관치유농업팀에 별도로 접수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농촌활력과와 기술보급과의 총 76개 사업에 61억1천500만원이 투입된다.
농촌활력과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이 포함된다.
기술보급과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이 해당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사업은 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농촌지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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