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0대 그룹 사장단 간담회···청년 고용·지방 투자 확대 논의
뉴시스
2026.01.08 12:54
수정 : 2026.01.08 12:5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가 9일 10대 대기업 사장단을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간담회를 한다.
청와대에서는 김 실장을 비롯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한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해 9월 기업들과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당시 수립한 계획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청년 채용을 늘린 기업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또 청와대는 기업들의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투자 확대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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