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도 법정감염병 '두창' 검사 가능해져…기술이전 완료
뉴스1
2026.01.08 13:43
수정 : 2026.01.08 13:43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도 고위험 법정감염병 두창(천연두·Smallpox)을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두창 검사법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검사법은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도 병원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부터 법정감염병 세부 127종 가운데 83종의 검사를 맡게 된다.
연구원은 올해 웨스트나일열 항체 검사와 쿠도아충증 유전자 검사 기술이전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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