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갤러리, 시민과 함께하는 1월 문화예술 전시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3:49
수정 : 2026.01.08 13: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1월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15일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퀸즈 모멘텀(QUEEN’S MOMENTUM)’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이어 20~29일 ‘제 11회 빵과 장미’전시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은 삶의 경험과 일상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현실을 살아가는 힘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예술적 위안을 함께 전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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