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캐릭터 ‘비바부’, CES 2026 깜짝 데뷔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4:02
수정 : 2026.01.08 14: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 부산에서 온 특별한 친구가 깜짝 등장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는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참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비바부는 ‘디지털 세계에서 태어나 사람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전하고 싶은 존재’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비단의 공식 캐릭터다.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매개체로 기획됐다.
CES 2026 현장에서 비바부는 비단을 처음 접하는 글로벌 참관객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첫 인사’를 톡톡히 해냈다.
부스에는 비바부 인형과 팜플렛 등 디자인 콘텐츠가 배치돼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길을 멈추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캐릭터를 계기로 비단의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 참관객들도 이어지며, 딱딱한 기술 설명이 아닌 ‘경험으로 기억되는 블록체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비단은 이번 CES 2026에서 비바부와 함께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비단골드(Bdan Gold)’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상품권 거래 서비스 ‘비단팝팝(Bdan POPPOP)’ 등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캐릭터를 통해 복잡한 개념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방식은 글로벌 관람객들로부터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단의 박은형 수석은 “비바부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비단이 추구하는 ‘쉽고 안전한 디지털자산 경험’을 상징하는 존재”라며 “CES 2026을 계기로 비바부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비단의 이야기를 전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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