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연구개발특구 기업 38개 'CES 2026'서 혁신상
뉴시스
2026.01.08 14:16
수정 : 2026.01.08 14:16기사원문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우주항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에서 특구기업이 축적해 온 기술력을 세계서 입증받은 결과로 특구의 국제경쟁력이 재입증 됐다.
특구별 수상기업은 대덕특구 9개사, 부산특구 5개사, 대구특구 4개사, 광주·경북 각 3개사 등 전국 특구에 골고루 걸쳐 있다.
특구의 연구·실증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했고 음향 기반 안전분야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우주항공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스텔라비전은 인공지능(AI)과 합성개구레이다(SAR) 기술을 융합한 재난대응 및 지상 모니터링 솔루션을 특구육성사업 기술사업화 과제를 통해 고도화 중이다.
이번 행사때 특구재단은 특구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네바다 경제개발국을 초청, 특구기업들이 보유한 기술 및 제품 발표, 현지 기관 대상 비즈니스·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이어 7일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주관으로 전시회에 참석한 정부출연연구소 및 대학 등 특구 내 기술사업화 핵심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협력 방안, 네트워크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CES 혁신상 수상은 특구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특구기업이 글로벌 시장과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kys050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