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직원 사칭 피싱 주의... 반드시 진위 확인해야”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4:57
수정 : 2026.01.08 14:57기사원문
위조명함·발주서 이용 직원 사칭
전화 발주 또는 대납요구 피해 기승
8일 코트라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기존 공사와 거래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사 직원을 사칭해 접근한 후 위조된 명함, 발주서, 세금계산서 등 문서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발주 계획을 밝힌 후에 물품 구매 금액을 대신 납부해달라는 방식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피싱이 의심되는 경우, 우선 전화를 끊고 코트라 대표전화나 총무팀에 연락해 진위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며 “이미 사기를 당한 경우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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