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한일관계 바람직한 방향"..日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접견서 밝혀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5:22   수정 : 2026.01.08 15: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만나 한일관계와 지역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왔다"면서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 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