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수도관 동파예방"…울진군, 긴급대책반 운영
뉴시스
2026.01.08 15:31
수정 : 2026.01.08 15:31기사원문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복구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3월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행동 요령으로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 밀폐, 헌 옷이나 에어캡 등 젖지 않은 보온재로 내부를 가득 채우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 열손상(파손)을 방지할 것을 요청했다.
수도계량기 또는 수도관 동파 등 급수시설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이미 완료했댜"며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겨울철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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