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사정 신년인사회, 한 자리 모였다…민주노총은 불참
뉴시스
2026.01.08 16:00
수정 : 2026.01.08 16:00기사원문
김영훈 노동부 장관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만들 것"
노동부는 8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노사정 신년 인사회는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노동계, 경영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노동계에선 서종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및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경영계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
다만 양대노총 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소속 박해철, 박홍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모였다.
이날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노동시장 격차를 해소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우리 앞에 놓인 당면과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풀어 갈 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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